안녕하세요 스타키보청기 대구 부산 울산 포항 센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주말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로 진행된 스타키 보청기 대구 부산 울산 포항 센터 남직원 워크샵 후기를 소개하려 합니다.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하는 저희 스타키 보청기 울산 센터의 특성상
이번 시간에는 남자 직원들끼리 먼저 야유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곧 이어 여직원들의 야유회 내용도 포스팅하게 될 테니 지켜 봐주세요.



이번 야유회는 금요일 퇴근 후 출발하여 간단한 레크레이션 타임과
토요일 낚시, 풋살, 팀워크 트레이닝
일요일 산책 후 식사 후 해산인 스케줄대로 진행을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거제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5분 자유발언 시간
그동안 보청기 Case를 다루면서 혹은 일상 생활 속에서,
혹은 자신이 책을 보고 습득한 명언이나 정말로 주제 Free 5분 토킹을 하였는데요!
먼저 가장 마지막에 입사한 황호진 사원의 인간 황호진의 대해서! 로 시작하여
모든 직원들이 5분동안 좋은 주제를 가지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둘째날은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였습니다.
아침에 낚시 계획이 있었던 저희 스타키 보청기 대구 부산 울산 포항 팀은 이동을 하여
낚시터로 향하였습니다.

좌측부터 김태호 대리, 이현석 팀장, 황호진 사원





낚시를 마치고 펜션으로 다시 돌아와
풋살 경기 전까지 잠깐의 휴식을 가졌습니다.







잠깐의 꿀맛같은 휴식이 끝나고
풋살 경기장으로 향해서 풋살을 경기를 하였습니다.

경기 시작전 화기애애한 스타키팀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죽일듯 달리는 사장님과 우리 직원들 ^ ^
거진 국대급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알차게 땀방울을 흘리고 둘째날을 보내곤
다시 펜션으로 돌아와 보청기 및 난청 관련 퀴즈 시간을 가지고 둘째날의 밤도 그렇게 저물어 갑니다.



마지막날은
거제도 산방산비원을 산책하고 점심을 먹고 해산을 하기로 하였는데요 ^^

산방산비원에서

길다고 보면 길 수도 있고 짧다고 보면 짧을 수도 있는 2박 3일이었습니다.
모두들 그동안 피곤하거나 힘들었던 일들을 잠시나마 잊고 거제도에서 맘껏 즐기고 에너지 충전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여러 난청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타키 보청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스타키 보청기 대구 부산 울산 포항센터의
무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