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키 보청기 대구 부산 안동 울산 포항 센터입니다.
지난 11월 2일 토요일은 전 센터  남직원들이 모두 모여 안동으로 워크샵을 갔습니다.

안동센터에서 모여서 안동센터 청소도 하고,
견학도 하고, 안동 찜닭도 먹고, 하회마을도 가고, 소고기도 먹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다소 좋지 않고, 비가 올듯 말듯해서 사진이 좋지 않은 좀 유의바랍니다.

<안동센터 전경>

사장님까지 직접 안동센터 청소에 가담하셔서 직원들이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안동센터에는 때마침 임가현 사원님이 고객분에게 보청기 착용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고객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점심때 모든 직원이 도착하고,
안동 구시장에서 안동의 명물 안동 찜닭을 먹으러 향하였습니다.

안동찜닭


점심을 먹고 와서는
센터 앞에서 모인 남자 직원들과 사장님을 포함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는데요!
화질이 좋지 않게 나오는 불상사가......

다들 토요일을 맞아 편안하게 입고 모여 안동 센터 견학을 하였습니다.

사장님과 안동 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끼리 !



기념사진을 뒤로 한채
안동 하회마을로 출발합니다.
가는 길에 비가 올듯 말듯 더욱 흐려지기는 했지만
약속된 스케줄로 이동 이동

하회마을 입구

하회마을로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적당한 장소에서
단체 사진을 한 장!
날씨가 되게 흐렸어요.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자연 경관을 사진에 담아 두고

길도 정말 아름다워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직원들 뒷 모습을 몰래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사장님 사진도 한장 찰칵!

안동 하회 마을을 뒤로 한채 단체 사진을 한장 찰칵!
다음은 저녁을 먹기 위해 미리 예약해둔
의성으로 향하여 한우를 먹으러 갑니다.

오랜만에 전 센터 남자 직원들이 모여 한우도 먹고,
센터 운영 방안에 대해 토의도 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스케줄상 바빠서 1박2일의 워크샵이 되지는 못 하였지만,
오랜만에 모든 직원이 모여서 얼굴도 오랜만에 보고,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